억측에 입 연 문가비 "정우성에 결혼 요구 안 해…아이는 실수 아닌 선물"

배우 정우성(51)과의 사이에서 혼외자를 출산해 화제가 됐던 모델 문가비(35)가 아이에 대한 수많은 억측과 추측성

이한별 2024-12-30 11:21:29

"한국 드라마 봤다고 총살"…탈북한 20대가 전한 북한 실태

탈북한 20대 여성이 "한국 드라마를 봤다는 이유로 총살당한 친구를 본 뒤 탈북을 결심했다"며 북한의 한류 문화

이한별 2024-12-30 11:19:58

美 전문가 "韓 전공의 사직, 미국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

미국의 의료전문가가 한국에서 일어난 전공의 집단 사직을 보고 "미국 내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며 경고

이한별 2024-12-30 11:02:14

환율 상승에 주유소 기름값도 뛰어…11주 연속 상승세

국내 주유소 휘발유·경유의 주간 평균 가격이 11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원·달러 환율이 큰 폭으로 뛰

이한별 2024-12-30 10:58:46

불붙은 두께 경쟁…갤럭시·아이폰 슬림 모델 내년 출시?

성장 정체기를 맞은 스마트폰 시장이 내년에는 '두께 경쟁'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일부

이한별 2024-12-30 10:55:31

미 "북한군, 러 쿠르스크서 1천여명 사상"…"北가족 보복 우려 항복 안해"

러시아에 파병돼 쿠르스크에서 우크라이나군과 교전 중인 북한군이 지난주 1천 명 이상의 숨지거나 다친 것으로

이한별 2024-12-30 10:53:29

[안동시] 알코올·마약·도박·인터넷 등 중독질환 체계적 관리한다

경북 안동시에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들어선다. 경북 북부지역 주민의 알코올·마약·도박·인

이한별 2024-12-30 10:52:09

[부산시] "고액·상습 체납자 꼼짝 마"…기장군, '38세금징수TF팀' 출범

부산 기장군은 내년 1월부터 고액·상습 체납자 대상 징수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하는 '38세금징수TF팀'을 출

이한별 2024-12-30 10:50:36

[예천군] 2024년 군정을 빛낸 10대 성과 선정

경북 예천군은 2024년 한 해 동안 군정을 빛낸 10대 성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날 예천군은 올해 추진했던 군정 주요

이한별 2024-12-30 10:49:12

송민호, 근무 8일 이상 이탈했다면 '징역형' …5배 가산해 재복무도

사회복무요원 부실 근무 의혹이 제기된 아이돌 그룹 위너의 송민호가 경찰 조사를 받는 가운데 정당한 이유없이

이한별 2024-12-30 10:46:37

폐업 사업자 수 역대 최다…음식업 등 소상공인 대부분

경북대 인근에서 음식 장사를 하던 최모(37) 씨는 지난해 가게를 접은 뒤 지역의 한 중소기업에 입사했다. 그는 "

이한별 2024-12-30 10:45:08

경주 APEC, 숙박시설 국내 최고 수준으로 조성한다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정상용 객실(PRS)을

이한별 2024-12-27 12:48:33

홍준표 대구시장 "조기 대선 시 나간다…장이 섰다" 대선 출마 선언

홍준표 대구시장이 26일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홍 시장은 이날 오후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이한별 2024-12-27 12:39:49

"엄마 남친한테 용돈 받아"…10대 딸에게 성매매 강요한 친엄마

미성년 딸에게 성매매를 시키려한 친모와 그의 남자친구가 실형을 받고 구속됐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

이한별 2024-12-27 12:38:06

[영양군] 행안부 '조직 및 인력운영 효율화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경북 영양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조직 및 인력운영 효율화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6일

이한별 2024-12-27 12:36:34

전기차‧수소차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제도 변경된다

내년부터는 전기차와 수소차의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율이 달라진다. 한국도로공사는 현행 전기·수소차 통

이한별 2024-12-27 12:24:21

이철우 경북도지사 "행정통합 추진, 내년 연말까지 국회 통과되면 문제 없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암초에 부딪힌 대구경북행정통합에 대해 "앞으로 개헌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지방분권‧

이한별 2024-12-27 12:13:32

[프로야구] '새 둥지는 어디?' FA 시장 막바지, 갈 길 못 찾은 FA들

산타클로스도 이들에겐 선물을 건네지 않았다. 프로야구 자유계약 선수(FA) 시장이 폐장 분위기에 접어든 가운데

이한별 2024-12-27 12:04:00

프로야구 10개 구단, 새해 외인 선발에 500억원 지출…역대 최고

프로야구 10개 구단은 2025시즌 외국인 선수 선발에 역대 가장 많은 금액을 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각 구단이 발

이한별 2024-12-27 11:57:54

" '쌍특검' 여권 진영 전체 궤멸시킨다 "…與, 거부권 건의 가닥

국민의힘이 내란 특검법과 김건희 여사 특검법(이른바 '쌍특검법')에 대해 대통령 권한대행의 재의요구권(거부권

이한별 2024-12-27 11:5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