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 밤, 다사 금호강변과 구지 근린공원에서 즐기는 공연

달성문화재단은 지역민에게 가깝게 찾아가는 문화이벤트 '달성 문화교차로' 사업으로 오는 30일(금) 오후 7시 30분

이한별 2024-08-21 13:37:18

이재명 "尹에 거울 선물하고파"…'반국가세력' 발언 비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의 '반국가세력' 발언에 대해 "거울 하나 선물하고 싶다"고 지적했다.

이한별 2024-08-21 13:35:47

아파트 흡연장서 70대 이웃 때려 숨지게 한 20대 체포

서울 중랑구의 한 아파트에서 70대 이웃 주민을 폭행해 사망케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1일 중랑경찰서

이한별 2024-08-21 13:34:29

서울중앙지검, 김건희 여사 명품백 의혹 무혐의 결론…곧 총장 보고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의혹을 수사해온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이 김 여사에 대해 무혐

이한별 2024-08-21 13:32:52

"뽀뽀하자…" 휠체어 펜싱 前 국가대표 감독, 강제추행 유죄 확정

휠체어 펜싱 국가대표 전직 감독이 경기보조원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돼 유죄 판결을 받았다. 21일 대법원 2

이한별 2024-08-21 13:31:41

여성 42명 살해한 연쇄살인범…케냐 감방 쇠창살 끊고 도주

아프리카 케냐에서 지난달 여성 42명이 토막난 시신으로 발견된 가운데 연쇄 살해 혐의를 받는 30대 용의자가 경

이한별 2024-08-21 13:30:17

오비맥주 카스…”점유율 성장 이루며 2024년 상반기 맥주 시장 1위”

오비맥주의 대표 브랜드 카스가 2024년 상반기 국내 맥주 가정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하며 선두 자리를

이한별 2024-08-21 13:29:10

서민재 마약 후유증 고백…"기억없이 2층에서 투신, 골반뼈 골절돼"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3'에 출연한 서민재(31, 개명 후 서은우)가 마약 투약 후 겪은 일화에 대해 털어놨

이한별 2024-08-21 13:28:00

넷플릭스 주가, 장중 사상최고치 찍었다…'오징어게임2' 등 효과

국내에서도 많은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미국의 동영상 스트리밍업체 넷플릭스의 주가가 6거래일 연속 상승하

이한별 2024-08-21 13:17:28

딸 데리고 온 계곡…김밥 물에 던지고 쓰레기 잔뜩 버리고 간 문신 男

문신을 새긴 남성이 딸과 함께 계곡을 찾은 뒤 음식물과 쓰레기를 버리고 간 사연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의 공분

이한별 2024-08-21 13:16:02

푹푹 찌는 열대야…꿀잠 자려면?

올 여름도 폭염의 기세가 맹렬하다. 이미 입추, 말복이 다 지났고 '모기 입이 비뚤어진다'는 처서가 내일이지만

이한별 2024-08-21 13:14:36

빨간바지의 안전요원, 알고보니 몰카범…유사 전과도

한강공원 수영장에서 안전요원 행세를 하며 여성들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초경

이한별 2024-08-21 13:12:18

충주시 '카풀금지' 논란에…홍보맨 "경찰학교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사과"

충북 충주시가 중앙경찰학교에 학생들의 카풀(차량공유)을 금지해달라는 공문을 보내 논란이 인 가운데 충주시

이한별 2024-08-21 13:10:58

내년 온누리 상품권 ‘역대 최대’ 5.5조 발행

정부와 여당이 20일 '2025년도 예산안 당정 협의회'에서 내년도 정부예산안 편성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온누리 상

이한별 2024-08-21 13:09:09

전세사기 피해자 20년 임대주택 이용…전세사기 특별법 국토위 소위 통과

경매에 나온 전세사기 피해 주택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낙찰 받아 피해자에게 공공임대로 제공하는 내용의 '

이한별 2024-08-21 13:07:42

김문수 “청춘남녀, 애는 안 낳고 개 안고 다녀”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과거 청년들과 소통하는 자리에서 "요즘 젊은이들은 개만 사랑하고 애를 안 낳

이한별 2024-08-21 13:06:35

"테슬라 급발진"…대리기사가 몰던 차, 주택으로 돌진

서울 송파구에서 60대 대리기사가 몰던 테슬라 전기차가 주택가 담벼락과 차량 여러대를 들이 받는사고가 발생했

이한별 2024-08-21 13:05:30

근로자 추락사 현장에 '피 묻힌 안전모' 조작…관리소장 실형

소속 근로자가 추락사한 현장에 피가 묻은 안전모를 몰래 가져다 둔 아파트 관리소장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20일

이한별 2024-08-21 13:04:29

"유보통합 모델 구축"…대구 유치원·어린이집 43곳 '영유아학교' 시범 운영

대구시교육청은 대구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영유아학교 시범운영 기관을 43곳을 선

이한별 2024-08-21 13:03:17

"다문화 청소년 노린 성착취 사건인데도 단순 강력범죄로 수사한 경찰"

경찰의 엉터리 수사 때문에 다문화 청소년을 노린 또래의 성착취 사건이 단순 강력 사건이 되고, 사건 주범마저

이한별 2024-08-21 13: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