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달성군, 소상공인 살린다…'특례보증 2차 사업' 36억원 조기 추진
대구 달성군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를 돕기 위해 총 36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2년 간 연 2% 이자 지원 사업을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8일 오후 3시 청송군 안덕면 명당리에서 1톤 화물차 적재함에 실린 소형 굴삭기를 내리던 중 굴삭기가 상하차용 사다리를 이탈하면서 전도했다.
이 사고로 굴삭기 운전을 하고 있던 주민 A(57) 씨가 굴삭기에 깔려 가슴부위을 다쳤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경찰 등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