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달성군, 소상공인 살린다…'특례보증 2차 사업' 36억원 조기 추진
대구 달성군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를 돕기 위해 총 36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2년 간 연 2% 이자 지원 사업을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지난 1일 발생한 시청역 앞 역주행 사고 운전자에 대해 경찰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25일 남대문경찰서는 "24일 사고 운전자 A씨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라며 "이번 사건을 검찰에 넘기는 시점에 종합수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고 밝혔다.
A씨에 대한 구속영장실질 심사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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