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달성군, 소상공인 살린다…'특례보증 2차 사업' 36억원 조기 추진
대구 달성군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를 돕기 위해 총 36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2년 간 연 2% 이자 지원 사업을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지난 17일 경북 김천시에서 실종됐던 70대 남성 A 씨가 8일 만인 24일 오후 4시 1분쯤 숨진채 발견됐다.
A 씨는 가족들에 의해 실종 신고가 접수됐다. 실종신고를 받은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력을 동원해 실종장소 부근 등을 조사해 왔다.
A 씨는 실종장소에서 구미방향으로약 5㎞ 떨어진 김천시 남면 초곡리의 한 하천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발견 당시 시신의 부패가 진행돼 부검을 통해 자세한 사망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