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달성군, 소상공인 살린다…'특례보증 2차 사업' 36억원 조기 추진
대구 달성군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를 돕기 위해 총 36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2년 간 연 2% 이자 지원 사업을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야산에서 벌목 중이던 인부가 절벽으로 떨어져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오전 9시 8분쯤 청송군 부남면 대전리 한 야산에서 벌채목을 옮기던 A씨가 5m 아래 절벽으로 떨어져 머리를 크게 다쳤다.
사고가 나자 같이 일하던 인부가 119에 신고했고 출동한 소방대원은 응급처지를 진행했다.
현장에서 소방대원은 A씨의 상태가 위중한 것을 파악하고 곧바로 닥터헬기를 요청해 그를 연계 병원으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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