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달성군, 소상공인 살린다…'특례보증 2차 사업' 36억원 조기 추진
대구 달성군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를 돕기 위해 총 36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2년 간 연 2% 이자 지원 사업을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경북 영양경찰서는 지난 29일 영양군과 합동으로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등 25명을 대상으로 총기사고 방지와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활동은 최근 경북청 관내에 발생한 총기사고에 대한 대응과 예방활동을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최근 5년간 총기 사고 사례와 안전수칙 등에 대해 이뤄졌다.
김원범 영양경찰서장은 "이번 예방교육활동을 통해 총기 안전사고를 방지하겠다"며 "앞으로도 경찰은 군민들을 위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와 안전한 수렵 활동 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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