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김 美 하원의원 "탄핵 주도 세력은 한반도에 큰 재앙 초래할 것"
2025-01-21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23일 자신의 정계 은퇴설이 나오는 데 대해 "국가의 위기를 외면하지는 않겠다"며 일축하고 나섰다.
이 전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에 "저는 일상적으로 벌어지는 정치에 일일이 관여할 수도 없고 관여하지도 않지만, 대한민국 진로와 운명을 외면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작성했다.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