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자들에게 이유 물어봤더니…1위 "대리운전·대중교통 없어서"
2025-04-18

26일 오전 6시 56분쯤 김천시 개령면 한 주택에서 80대 노부부가 숨져 있는 것을 요양보호사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숨진 부부는 치매와 우울증을 앓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타살흔적이 발견되지 않아 범죄혐의는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26일 오전 6시 56분쯤 김천시 개령면 한 주택에서 80대 노부부가 숨져 있는 것을 요양보호사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숨진 부부는 치매와 우울증을 앓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타살흔적이 발견되지 않아 범죄혐의는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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