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파우스트로 다시 세종 무대서는 베이스 전태현 대구 지역 성악가 베이스 전태현이 서울시오페라단 창단 40주년 기념 오페라 '파우스트'에서 메피스토펠레스 역으로 오는 11일(금) 오후 7시 30분과 13일(
'지킬앤하이드' 20주년, 레전드&뉴 라인업으로 5월 대구 공연 뮤지컬 '지킬앤하이드'가 초연 20주년을 맞아 서울에 이어 대구 무대에 오른다. 오는 5월 26일(월)부터 6월 1일(일)까지 7일간 계명아트센터에서 열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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