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화물차에서 화재 발생… 재산 피해 3천971만원
2025-04-22

달서구 두류동의 한 아파트 지하에 주차돼 있던 전기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대구달서소방서에 따르면, 22일 오전 5시 50분쯤 달서구 두류동의 한 아파트(785가구)의 지하 주차장에서 충전 중이던 전기차에 불이 났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현장에 8분만에 도착해 불을 껐다. 장비 34대, 인원 98명을 투입한 끝에 오전 6시 32분쯤 불길을 잡았다.
새벽에 불이 난 탓에, 불을 발견하고 대피한 주민은 없던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인명피해와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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