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카로 엮은 울림…대구가톨릭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다
2025-04-22

대구무용협회가 지난 20일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주최한 제33회 대구신인무용콩쿨에서 김민주(영남대학교)씨가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총 34명의 전국의 신인무용가들이 참가했으며 각 부문 금상으로는 ▷한국무용 전통부문 임성현(부산대학교) ▷한국무용 창작부문 이혜인(경희대학교) ▷현대무용부문 김민주(영남대학교) ▷발레부문 김리예(영남대학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은 금상 수상자의 재경연을 통해 결정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 100만원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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