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남자 가슴에 흉기 박은 20대 조폭, 징역 4년

자신을 도발한 20대 남성의 가슴에 흉기를 박아 넣은 조폭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부산고법 형사1부

이한별 2024-10-21 16:19:56

주점 화장실서 지인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 60대…무죄, 왜?

주점 화장실에서 지인을 밀쳐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기소된 60대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20일 법조계에

이한별 2024-10-21 16:16:56

[경주시] ‘억새 명소 무장산’ 교통 통제

경북 경주시는 가을 억새 명소인 무장산을 찾는 등산객이 급증할 것에 대비해 들머리인 암곡동 일원 교통 통제에

이한별 2024-10-21 16:03:11

부산서 70대 몰던 택시가 오토바이 3대 들이받아…운전자는 '급발진' 주장

부산에서 택시가 신호를 기다리던 오토바이 3대와 승용차를 잇따라 들이받아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20일 부

이한별 2024-10-21 15:58:49

만취 음주운전 30대, 택시 들이받아…60대 기사 사망

음주운전을 하다 주행 중이던 택시를 들이받은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사고로 60대 택시 운전 기사가 숨

이한별 2024-10-21 15:49:34

"출생신고도 없이, 뼈만 앙상"…생후 18개월 아기 숨지게 한 친모, 구속

생후 18개월 자녀를 뼈만 앙상하게 남을 정도로 방치해 결국 숨지게 한 20대 친모가 구속됐다. 지난 19일 부산경찰

이한별 2024-10-21 14:50:50

아파트 실외기 해체 작업중 2명 추락…1명 사망

지난 19일 오전 11시 10분쯤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의 한 아파트 8층에서 이삿짐센터 소속 근로자 2명이 추락해 1명

이한별 2024-10-21 14:37:34

부부싸움 후 집에 불 내고 음주운전 , 경찰 피하기 위해 차량번호판 훼손도

아내와 다툰 후 집에 불을 지르고, 술에 취한 상태에서 차를 몰고 달아난 6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10월19일 서

이한별 2024-10-21 14:35:22

3살 손녀 살해하고, 손자 얼굴 깨문 50대…아들은 선처 호소

손녀를 살해하고 손자를 학대한 혐의로 기소된 50대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 피해 아동의 친부이자 피고인

이한별 2024-10-18 14:23:15

잔혹 학폭 가해자 살해한 10대 피해자…이 사건 부추긴 20대 징역 7년

중학교 동창생 사이에서 벌어진 학교폭력은 살인사건의 도화선이 됐다. 학교폭력 피해자가 격분해 가해 학생을

이한별 2024-10-18 14:21:06

주운 카드로 250만원 결제한 50대, 알고보니 전과 46범

길거리에서 주운 신용카드로 술집에서 250만원을 결제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이 남성은 전과 46범으로, 현재

이한별 2024-10-18 14:17:31

[영덕군] "영덕 대게 맛보는 길, 더 이상 정체없다"…영덕 나들목 부근 7번 국도와 영덕대게로 연결 구간 완성

경북 영덕 나들목(IC) 인근의 7번 국도와 강구면 금호리의 영덕대게로를 연결하는 구간이 10월17일 개통됐다. 해당

이한별 2024-10-18 12:55:16

[구미시] 수백년 숨겨졌던 금오산 '후망대'… 안내판 설치로 역사적 가치 알린다

경북 구미시가 최근 금오산 정상에 위치한 '후망대(候望臺)' 바위 글씨 앞에 이를 설명하는 안내판을 설치했다.

이한별 2024-10-18 12:36:49

불륜 들키자 아내 바다에 빠트려…돌 던져 살해한 남편 '징역 28년'

자신의 외도 사실이 들통나자 아내를 바다에 빠트려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이 대법원에서 징역 2

이한별 2024-10-18 12:30:36

[이철우 경북도지사] "석포제련소 이전 위한 TF 구성하겠다"

경상북도가 환경 오염 문제 등이 끊임 없이 제기되고 있는 영풍 석포제련소 이전을 위한 TF를 구성한다. 이철우

이한별 2024-10-18 12:27:53

[대구시] "TK통합하면 2045년 GRDP 1천512조원 및 인구 1천205만명 기대"

대구시는 지난 17일 대구경북(TK) 행정통합과 관련해 "대구와 경북이 통합하면 TK신공항 등 성장 인프라를 기반으

이한별 2024-10-18 12:14:42

20대女 원룸에 몰카…CCTV로 비번 알아내 침입한 건물주 아들

성적 욕망을 채우기 위해 20대 여성이 사는 원룸 비밀번호를 알아내 수십차례 불법 침입하고 몰래카메라까지 설

이한별 2024-10-18 12:10:40

압수물 수억원어치 빼돌린 강남서 경찰관 체포…직위해제

서울 강남경찰서 소속 현직 경찰이 압수물 관리를 담당하면서 현금 등 압수물 수억원치를 빼돌린 혐의로 적발됐

이한별 2024-10-18 12:07:48

"나체 사진 유포할까?"…27만원 빌려주고 "700만원으로 갚아라" 협박

27만원을 빌려주고 피해자로부터 담보 명목으로 받은 나체 사진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불법 대부업자에게 실형

이한별 2024-10-16 15:27:59

"숏컷 페미는 좀 맞아야" 편의점 女알바 폭행한 20대, 심신미약 인정

머리가 짧다는 이유로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에게 주먹을 휘두르고, 이를 말리던 50대 남성까지 폭행한 20대가 항소

이한별 2024-10-16 15:2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