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2008년생 김건희,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金

고교생 김건희가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건희는 13

이한별 2025-02-14 13:24:57

[해외야구] '사이영상' 커쇼, 다저스와 재계약…500만~1천만달러 보장 추정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투수 레전드이자 원 클럽맨인 클레이턴 커쇼(36)가 새로운 계약에 합의했다. 미국 스포

이한별 2025-02-14 13:23:19

[프로축구] '대구FC 상징' 세징야 "올 시즌 300번째 경기 출장 기록 세우겠다"

"올 시즌 '300번째 경기 출전'을 비롯해 새로운 기록 달성을 위해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대구FC의 상징'으로 존재

이한별 2025-02-14 13:22:25

[아시안게임] '빙상 레전드' 이승훈 새 역사…AG 최다 메달 목에 걸었다

한국 스피드 스케이팅의 '살아있는 전설' 이승훈(36)이 한국 선수 역대 동계 아시안게임 최다 메달 신기록을 달성

이한별 2025-02-14 13:21:19

[동계아시안게임] 홈 텃세·비균질 빙판·좁은 트랙 '최대 변수'

이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의 종합 2위 수성을 위해서는 전통 효자 종목인 쇼트트랙에서의 잇따른 금빛 질주

이한별 2025-02-07 14:22:25

[해외야구] "2년 최대 3100만달러" 김하성 영입전 안 뛰어든 팀 후회할 것

미국 스포츠 매체들이 일제히 탬파베이 레이스로 향한 김하성의 계약을 높게 평가했다. 김하성은 최근 탬파베이

이한별 2025-02-07 12:14:21

[아시안게임] 8년 만에 돌아온 동계아시안게임, 7일 개막

동계 아시안게임이 8년 만에 열린다.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이 7일 오후 9시 중국 하얼빈 국제 컨벤션 전시

이한별 2025-02-07 11:55:37

[해외축구] '10번' 이강인 활약한 PSG, 쿠프 드 프랑스 8강 진출

한국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이강인이 등번호 10번을 달고 경기 전 시간을 소화하며 파리 생제르맹(PSG)의 쿠프 드

이한별 2025-02-05 15:30:03

8년 만에 돌아온 아시아 겨울 축제, 7일 성대한 개막

47억 아시아인들의 겨울 최대 축제인 동계 아시안게임이 8년 만에 찾아온다. 9회째를 맞는 2025 하얼빈 동계 아시

이한별 2025-02-05 11:41:49

의성군청 남자컬링팀, 2025 하얼빈 동계AG 금빛 사냥 나선다

대한민국 남자 컬링 국가대표로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의성군청 남자 컬링팀이 오는 6일 금빛

이한별 2025-02-05 11:40:43

[해외축구] 흔들리는 토트넘, 리그컵에서 돌파구 찾나

연패 사슬은 겨우 끊었지만 위기는 끝나지 않았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의 토트넘이 주전 줄부상

이한별 2025-02-05 11:39:49

[프로축구] 김천 상무, 연고 협약 '1년 연장'…2026년 12월까지

프로축구 K리그1 김천 상무의 연고지가 2026년 12월까지 1년 더 유지된다. 지난 2월3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서울 신

이한별 2025-02-04 11:52:32

[해외골프] 김아림, LPGA 투어 개막전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3승 달성

김아림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5시즌 개막전에서 우승했다. 김아림은 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이한별 2025-02-03 14:27:41

[프로야구] 삼성 후라도 "우승 위해 최선 다할테니 열심히 응원해달라"

"삼성 팬들의 응원을 받게 돼 기쁘다." 2025시즌을 앞두고 삼성 라이온즈로 이적한 외국인 투수 아리엘 후라도가

이한별 2025-02-03 12:10:40

[해외골프] 우즈, 김주형과 함께 TGL 승리 합작…"김주형 잠재력 엄청나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김주형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우즈와 김주형은 28일(한국시간) 미국 플

이한별 2025-02-03 12:07:16

[해외골프] 'PGA 시즌 두 번째 톱 5' 임성재, 세계랭킹 17위로 상승

올 시즌 두 번째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톱5'에 이름을 올린 임성재가 세계랭킹을 17위로 끌어올렸다. 역

이한별 2025-02-03 12:05:54

한화 류현진, 유니폼 판매 수익금 기부…"유소년 선수 꿈 키우길"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류현진(37)이 2024시즌에 판매한 유니폼 수익금 전액을 자신이 이끄는 류현진재단에 기부했

이한별 2025-02-03 12:04:18

박세리 이름 건 LPGA 투어 취소돼…스폰서 지급 불이행

지난 시즌 LPGA에서 '박세리' 이름을 내건 대회로 화제를 모았던 퍼힐스 박세리 챔피언십이 대회 스폰서인 퍼힐스

이한별 2025-02-03 12:00:48

[프로축구] K리그1 '외국인 캡틴' 전성시대…3개팀 주장 맡아 역대 최다

다음달 15일 개막을 앞둔 2025시즌 K리그1에서는 역대 가장 많은 외국인 선수가 주장(캡틴)을 맡아 그라운드를 누빈

이한별 2025-01-23 12:28:29

[프로야구] KIA 김도영 연봉 1억→5억…4년차 역대 최고 연봉

KIA 대표 선수로 거듭난 김도영이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기록한 KBO리그 4년차 최고 연봉을 경신했다.

이한별 2025-01-22 12:5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