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대표] "임현택 회장 사퇴하라…한 테이블 안 앉을 것"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이 10일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을 향해 사퇴를 촉구했다

이한별 2024-09-10 16:37:40

차 4대 들이받고 음주 측정 거부한 20대…경찰 폭행까지

밤에 운전 중 정차된 차량을 연이어 들이받고, 출동한 경찰이 음주 측정을 하려 하자 거부하며 난동을 부린 20대

이한별 2024-09-10 16:25:51

“내 딸 가스라이팅했다” 10대에 흉기 휘두른 母 체포…피해자 위중

대구수성경찰서는 자신의 10대 딸과 알고 지내던 남자 청소년을 흉기로 찌른 혐의(살인미수)로 A(38)씨를 현행범

이한별 2024-09-10 15:22:31

[경찰] 방심위 직원들 거주지·사무실 압수수색

경찰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직원이 민원인의 개인정보를 유출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방심위 사무실 등에 대해 압

이한별 2024-09-10 15:15:49

13세와 성관계·낙태 종용한 교회 교사…징역 6년

교회에서 만난 13세의 미성년자 제자를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지르고 폭행한 남성이 항소심에서 감형돼 징역 6년

이한별 2024-09-10 15:12:25

"재입대 할수도"…아이돌 출신 30대, '진료기록 위조' 현역→공익

의사 진료기록을 위조해 현역병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신체검사 등급을 낮춘 아이돌 그룹 출신 30대 남성이 재판

이한별 2024-09-10 15:10:19

김포공항 인근 공장 화재…북한 오물풍선 기폭장치 추정물체 발견

김포국제공항 인근 화재가 발생한 공장에서 북한 오물 풍선의 기폭장치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소방당국이

이한별 2024-09-10 15:06:04

11살 초등학생, 차량 훔쳐 10㎞ 운전까지…연료 떨어지자 다른 차량 또 절도

차량 2대를 절도하고 운전하다 사고까지 낸 11살 초등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절도·

이한별 2024-09-10 14:59:42

한국에선 유모차보다 개모차가 잘 팔린다…해외에서도 관심

세계에서 최저 출산율을 보이며 유모차보다 '개모차'(반려견을 태우는)가 더 많이 팔리는 한국의 상황에 외신도

이한별 2024-09-10 14:57:48

수시모집 강행에 의대 교수들 '삭발·단식' 투쟁 돌입했다

의대 증원 방침으로 의정 간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입 수시모집 기간인 9일 의대 교수들이 삭발과 단식 투쟁

이한별 2024-09-10 14:51:37

화재 위험 도사리는 노후 소규모 숙박시설…“간이 스프링클러 지원 필요”

노후 소규모 숙박시설이 화재 사각지대로 전락하고 있다. 지난달 22일 사상자 19명이 발생한 경기도 부천 호텔 화

이한별 2024-09-10 14:40:20

숙박시설 스프링클러 사각지대 다수…대구 숙박업소 83% 미설치

지난달 22일 스프링클러가 없는 부천의 한 호텔에서 난 화재로 19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면서 스프링클러 설치 확대

이한별 2024-09-10 14:34:53

온라인에서 만난 여성 '모텔 감금' , 50대 男 검거

온라인에서 만난 여성을 협박·감금한 후 도주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9일 대구 중부경

이한별 2024-09-10 14:29:22

[대구시교육청] 학교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위한 '민관합동협의체' 간담회 개최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6일 시교육청 여민실에서 '학교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민관합동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한별 2024-09-10 14:19:50

"TK신공항 화물터미널 동측 조성안 수용 못해"…의성군 주민단체 거센 반발

국토교통부가 대구경북(TK)신공항 화물기 전용터미널의 조성 부지로 제안한 민간 활주로 동측안에 대해 의성군에

이한별 2024-09-10 13:39:20

음식점 주차장에서 차량 화재…1천500만원 재산 피해

음식점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에서 불이 나 건물 외벽이 소실되는 등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9일 대구 강북소방서

이한별 2024-09-10 13:34:08

‘꿀맥’ 달달함 3만여명 흠뻑 빠졌다

경북 칠곡군이 지난 7일 칠곡평화분수에서 연 '2024 칠곡꿀맥 페스타'에 3만여명이 방문해 꿀맥의 달달함에 흠뻑

이한별 2024-09-10 12:27:47

광주서 출근길 직장동료를 대나무로 살해…50대, 도주 3시간만 검거

출근길 직장 동료를 대나무 등 흉기로 때린 뒤 찔러 숨지게 한 50대가 도주 3시간여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이한별 2024-09-10 12:23:39

'한인 사업가 살해' 주범 필리핀 경찰, 종신형 선고 후 도주

2016년 한인 사업가 지익주(당시 53세) 씨를 납치 살해한 주범인 필리핀 전직 경찰 간부가 8년 만에 유죄가 인정돼

이한별 2024-09-10 11:59:47

처음 본 옆자리 손님 묻지마폭행, 50대 긴급체포

만취 상태로 처음 본 옆자리 손님을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50대가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전북덕진경찰서는 술

이한별 2024-09-10 11:57:38